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재준 집 취미방에 아껴둔 초고가 취미 용품ㆍ재테크 아이템 공개 "40만 원→1000만 원 됐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
강재준이 초고가의 취미 용품과 재테크 아이템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강재준이 ‘억’ 소리 나는 특별한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강재준은 어김없는 사랑꾼 모습으로 또 한 번 스튜디오의 이목을 끌었다. 평소 상하의를 탈의한 채로 잠자리에 들던 강재준은 “곧 아빠가 되는데 옷 벗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민망하더라”며 아들 깡총이를 위해 옷을 챙겨입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은형과 조리원 이야기를 하던 중 “조리원에 가지 마~ 내가 직접 산후조리해줄게!”라며 산후조리까지 직접 자처, 이은형을 향한 투 머치 사랑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
한편 8월 출산을 앞둔 이은형은 “오늘 날 잡고 취미 방 정리하자”며 아이 방 마련을 위해 취미 방 정리를 선포했다. 연예계 취미 부자로 소문난 강재준의 골프, 사이클, 캠핑 용품은 물론, 각종 잡동사니들로 가득 찬 취미 방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은형의 불호령에 궁지에 몰린 강재준은 결국 초고가 취미 용품 처분을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데뷔 17년 차 개그맨 강재준은 특별한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중 2 때부터 수집한 것”이라며 초 레어템을 꺼내놓았고, 뒤이어 “40만 원에 샀는데 1000만 원 됐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건물주 서장훈 역시 “비싼 건 몇 십억까지도 한다”며 강재준의 재테크 물건에 폭풍 관심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