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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데뷔 6주년 "네버랜드 감사해…평생 함께 하자"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6주년을 맞았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일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년이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라며 "그동안 멤버들, 네버랜드(팬클럽)와 잊을 수 없는 추억들과 행복한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받아도 과분할 만큼 큰 사랑을 매일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네버랜드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랑으로 네버랜드를 채워주는 (여자)아이들이 되겠다. 우리 (여자)아이들, 내 가족 평생 함께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사옥 1층 큐비스토리에서 팝업 카페를 운영한다. (여자)아이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꾸며진 팝업 카페에서는 MD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 2일 미니앨범 'I am'으로 데뷔해 'LATATA', '한(一)', 'Uh-Oh', 'DUMDi DUMDi', '화(火花)', 'TOMBOY', 'Nxde', '퀸카(Queencard)', 'Super Lad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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