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 (사진제공=MBN)
5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이상민이 맛과 가성비 모두 잡은 전매특허 한 상을 완성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민의 영원한 단짝 30년 세월을 함께 한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한다. 이상민은 고마운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선다.
▲'알토란' (사진제공=MBN)
▲'알토란' (사진제공=MBN)
이상민은 룰라가 미국에서 합숙하던 시절의 추억이 담긴 맛 초간단 육수 비법과 토마토를 넣어 감칠맛까지 잡은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냉국과 해산물 다이어트를 떠올리며 개발한 메뉴 새우당면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