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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여행사담' 전남 해남 땅끝마을ㆍ도솔암ㆍ청보리밭의 봄 만난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최수종의 여행사담' (사진제공=KBS 1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사진제공=KBS 1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최수종과 정진운이 전남 해남으로 여행을 떠나 땅끝마을, 청보리밭의 아름다움을 담는다.

7일 방송되는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이하 여행사담)’에서는 배우 최수종과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해남으로 힐링 사진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정진운은 두 번째 여행지로 전남 해남에서 따뜻한 봄을 만난다. 한반도의 끝이자 시작인 땅끝마을에서 여정을 시작한 두 사람은 놀라운 비경의 도솔암, 봄의 빛깔을 입은 청보리밭 등 해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에 담으며 인생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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