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참시' 이영자, 맛집 김치 베이스 식당서 이찬원에 김치튀김+감자&고사리 국수+배추쌈 식사 대접→송실장 곡 의뢰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이영자가 이찬원을 김치 베이스 맛집 식당으로 초대해 김치튀김, 감자국수, 제철 광어회, 고사리국수, 감태김밥, 배추쌈 등을 맛보며 송실장의 가수 데뷔 곡 의뢰 푸드매니지먼트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46회에서 이영자는 송 실장의 매니저가 되어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 실장의 꿈인 가수 데뷔를 이루어주기 위한 이영자의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한다. 송 실장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유미 매니저’로 변신한 이영자와 더불어 참견인들까지 총출동한다.

이영자는 송 실장 가수 데뷔 프로젝트를 위한 첫 단계로, 특급 작곡가 가수 이찬원 섭외에 나선다. 식사 자리인 줄 알고 온 이찬원에게 혼을 쏙 빼놓는 섭외법을 펼치며 유미 매니저만의 방식으로 이찬원 공략에 나선다고. 이찬원이 무대 꿀팁을 술술 털어놓게 만든 유미 매니저만의 특별한 섭외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사진제공=MBC)
이에 앞서 이날 이영자는 '유미 매니저'로 나서며 파격 단발머리로 변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이영자만큼이나 송 실장 또한 열의를 보여 두 사람이 선보일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영자는 대형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송 실장과 함께 어디론가 향한다. 맛집을 예상한 송 실장의 예상과는 달리 세계 최대 LP 감상실이었다. 이영자는 “귀로 송이버섯을 먹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라며 ‘배부름’이 아닌 ‘귀부름’을 선사했다.

하지만 한껏 심취한 이영자와는 달리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송 실장의 모습이 대비돼 참견인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