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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자녀 육아 근황ㆍ뮤지컬 ‘친정 엄마’ 출연 비하인드 공개(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원더걸스 선예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지 여주 집을 찾아 세자녀의 엄마로서의 근황을 전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도자기축제에서 선보일 작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5월 4일 여주도자기축제에서 명장님과 콜라보로 제작한 도자기 작품을 경매에 내놓기로 한 자매들! 네 명의 도자기 명장들과 1:1 매칭 끝에 도자기 제작에 돌입한 자매들은 경매에 출품할 작품인 만큼 진심을 다해 작업에 임하지만, 도자기가 찌그러지고 주둥이가 떨어지는 등 마음같지 않은 결과에 망연자실하기도 한다. 한편, 숱한 연습에도 큰언니 박원숙이 번번이 실패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김흥배 명장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예(사진제공=KBS 2TV)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가수 선예가 사선가를 방문한다. 저녁 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두 가지 요리를 척척 해내는 선예의 살림꾼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사선녀. 냉이를 곁들인 선예표 엔초비파스타의 맛을 보고 자매들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어느새 세 딸의 엄마가 된 선예는 자연 분만부터 모유 수유까지 생생한 육아기를 전했고, 젖몸살로 공감대를 이룬 자매들과 달리 안문숙만 “그거는 어떻게 아픈 거야?”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다 이내 허무해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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