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동방신기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는 오는 11월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아이치, 히로시마, 오사카, 후쿠이, 미야기, 후쿠오카, 가나가와 등 8개 도시에서 총 19회 공연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는 지난해 개최한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클래식~)으로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한 만큼, 이번 라이브 투어 역시 폭발적 호응이 기대된다.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