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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나이 36세 아이 셋 아빠 "어린 나이에 결혼, 아내가 고생 많이 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규호(사진=MBN '우다사3' 방송화면 캡처)
▲이규호(사진=MBN '우다사3' 방송화면 캡처)

이규호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규호는 2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탁재훈, 오현경의 집을 방문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규호는 36세의 나이지만 벌써 아이 셋의 아빠라고 밝히며, 이른 나이에 자신과 결혼한 아내 '한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고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노후를 즐기자는 말 아이들이 성인 되면 그 약속 지키자"라고 전했다.

또 이날 이규호는 아이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등 훈훈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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